일상속의 패밀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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폰카로 동네 야경찍기~♡

chul10002 2025. 3. 19. 15:27

벌써 2025년 3월 중순이다.

세월은 참 빠르게 흘러가고 지난 추억들이
필름처럼 하나둘씩 생각나는 어느 날 밤에
동네 한 바퀴 돌며 사진 몇 장 찍어본다.

내가 살고 있는 동네는 바다도 있고, 조용히 거릴 수 있는 공원, 끝까지 쭉 뻗어있는 시원시원한 바닷길을 걸으며, 진한 바다냄새와 시원한 밤공기와 함께 거닐 수 있어서 좋다.

2025년 3월 봄바람 불던 어느 날밤 다대포풍경